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그대 뒷모습( 퍼온시)
서정윤 그대 아직도 기다리고 있나그 허무한 기대나무는 언제나 흔들리고또한 그만큼 굳건해지지만그리워 눈감고 바라보는 눈길은내가 다가갈 수 없는 먼 하늘 저편다시 날개가 자라기를 바라지만내 가슴의 바람은불꽃 속에 넘실대는 그대 뒷모습늘상 바위에 깨어지는 몸으로더욱 더 흔들리는 그림자나의 생명은 이제그대로부터 시작된다짧은 삶을 그린 수채화그 안에 아직 마르지 않은뒷모습 허전한 사람이 찍은발자국이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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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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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