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사랑이란 이름의 종이배
이 정하1....때때로 난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다.그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무엇을 하는지 또한 알고 싶었다.당신은 당신의 아픔을 자꾸 감추지만난 그 아픔마저 나의 것으로간직하고 싶었다.2....그러나 언제나 사랑은내 하고 싶은 대로 하게끔가만히 놓아 주지 않았다.이미 내 손을 벗어난 종이배처럼그저 물결에 휩쓸릴 뿐이었다.내 원하는 곳으로 가주지 않는 사랑잔잔하고 평탄한길이 있는데도굳이 험하고 물살 센 곳으로 흐르는 종이배....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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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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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