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신용사회가 정착하는 길...
- 인터넷 벵킹 100% 해킹에 노출되어 있다...- 인터넷 보안 전문가 일수록 off-line을 이용한다...오늘 오후에 나온 화재의 뉴ㅡ스다.대형금융기관들이 나름대로의 크레커들( 악성해커들 )들의 칩입을 저지하기 위해방화벽과 인증시스팀을 구축하고 있으나 우회침투해선 얼마든지 신용정보를 안다고 한다..그들은 신용카드로 인터넷 상에서 신용정보 서비스를 받아 비밀번호를 알기 쉽단 애기다..더욱이나 전자상거래인 경우는 대부분 상품구입시 상대방의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기 땜에 그때를 노리는 헤커들이 식은죽 먹듯이 그들의 개인의 신용정보가 노출되거니와 그 신용정보가 곧 헤커들의 목표가 된단 애기다..전자 상거래인 경우ㅡ는 절대로 신용카드 번호의 입력을요구하ㅡ는 곳은 피하란애기- 어디나 그것을 요구하지 않은 곳이 얼마나 되던가? 대부분이 그렇게 하는 것이 결재에 쉽기 땜이다...인터넷 상에서 전자 상거래가 활성화 되기 위해선 보안 인증 시스팀의 도입이 필수적이고 ....off-line상에서와 같은 인감기능을 갖춘 전자 서명과 인증시스팀의 구축이 필수적이란생각이 들었다...인터넷 시대의 전자상거래...이건 필수적이다..헌데도 아직도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고 헤커들의 칩입에 무방비 라고 한다면 누가 감히 편안한 맘으로 전자상거래에 나서겠는가....나도 전에...몇번이나 온 라인 상에서 책과 물건을 멏번인가 산적이 있다...그럴때 마다 신용카드 번호를 기입하라고 한다...불신의 시대라선가...아직도 진정한 네티즌이 못되어선가...그 신용카드 번호기입을 어쩐지 찜찜하여 거부하고 불편을 감수하고 무통장 입금으로 보냈다...은행을 가고 보내고 또 전화 하고 ...상대방을 확인하고 ....그리고 물건도 온 라인 상보담도 늦다...그 무통장의 돈의 입금을 확인하고 보내게 되기 땜이다...한 일주일 정도 걸렸나...??아직도 우린신용사회가 되기는 멀었는가...?이렇게 편하고 좋은 재도를 그런 것들땜에 못하고 그러다니...왜 ?정부에선 이런 중요한 것들을 외면하고 그 보안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그런가...- 기획중이라거나....- 소비자가 현명하게 판단 하라고 할건가....정부의 존재자체가 불요하지 그건....전에 나도 편하게 살아 볼가 하여서 은행에 가서 인터넷 뱅킹을 신청했다가 어쩐지 찜찜하여 중도에 포기 하고 말았지만.....다들 나와 같은 심리를 갖인사람이 많을거다...off-line 상에서 보담은 on-line상에서 상품이 싸고 발품들지도 않고 좋은데 이런 어둔 것이 가로막고 있다니 어디 활성화가 되겠는가...정통부는 이런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한시도 지체가 되어선 그 만큼이나 선의의피해자가 속출한단 사실을 명심하고 빨리 네티즌들이 안심하고 전자 상거래가 활성화 되게 특단의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이젠 인터넷 상에서 전자 상거래는 하나의 대세다...그만큼 이런 신용사회로 빨리 다가 서기 위한대책은 정부의 몫이다....- 헤커가 무서워서 전자상거래가 위축된다면 웃을일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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