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연예인의 처신
병문안 갔다가 오니 강군이 보라면서 내민 cd...요즘 시정에 한참 화재가 되고있는 top singer B 양의 포르노 시디란다.참 정보화 시대라더니 이렇게 급속도로 퍼지는 빠른 정보......오늘 그 B가 기자 회견 한다고 하던데....장안의 화재로 온통이나 궁금증을 자아낸 그의 포르노에 대한 것들...그 강과 같이서 보았다..사무실이라 사운드 카드가 설치 안되어 음성을 들을순 없지만 동영상을 보기로 했다사람의 호기심이란......호기심을 자극시켜 상술이 판을 치고 ...한 30 분정도 녹화되어 있는 시디가 4 만원이라고 한다 벌써 이 상사에 있는 여자가 사서 빌려 준것..그런 호기심은 남녀가 다를바 없다.그런거다..호기심이란 것은 그 당사자가 연예인이란 사실이 바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전에 그 대단한 반향을 이르킨 ㅇ 양 비디오도 그랬다.- 그 당사자가 연예인이기 땜에 그들은 어떨가....- 연예인은 벗은 몸이 어떨가...- 관능을 자극하는 그들의 SEX는 과연 환상인가...??이렇게 궁금증은 보고 말아야 한단 의혹을 증폭 시키고...사실 그랬었다...그 ㅇ 양의 시디가 나오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진짜 비디오가 나오고 해서 정말로 충격을 주었다..그 ㅇ양의 포르노는 아마추어라기 보담은 프로를 뺨치는 관능이 넘쳤다..흑백으로 나온 시디는 비디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산뜻하게 선명하게 보여주던 그 비디오...퇴근후에 모여 앉아서 보면서 다들 혀를 차곤 했다..그걸 보고선 이젠 그 ㅇ 양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거라고...넘도 흥미 진진한 그의 연기와 섹시한 모션등...- 아 역시 연예인이라 실지도 행동에서 다른 사람보담 앞서구나....그렇게들 입들을 모아서 그 ㅇ양을 욕을 해대고 있었다..남자가 공범인데도 남자에겐 그렇게도 관대한 사람들....그렇다 우리 사회는 언제나 돌팔매 맞는것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공동 정범이면서도 욕은 여자 몫이다...그것이 우리의 정서다.오늘의 그 B양....전의 ㅇ양과는 비교가 안되는 흑백의 짧은것이고 호기심을 자극한 것과는 별로인 그저 평범한 프로노였다..역시나 여기서도 그 B 양은 그녀의 섹시함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만다..ㅇ 양이 다양한 모션으로 리드하고 있다면 B양은 그저 단순하게 시종일관..그저 누가 봐도 평범한 이런 포르노가 왜 문제가 되어야 하는가....그렇다..연예인은 공인이다...만인의 연인이고 ....그래서 그들은 인기가 바로 생명이다 .그를 좋아하는 팬들은 그를 마음속으로 우상으로 여기고 그가 바로 희망이다.그는 순결하고 아름답고 선한 사람이고 ....그는 화장실도 안가고 항상 이슬만 먹고 사는 선녀 같은 사람이다..그는 인정이 많고 행동도 얌전하고 늘 참신하고 불건전한 행동은 상상이 안된다이렇게 팬들은 그 연예인을 인기인 이란 이유로 그렇게 우상으로 섬기는데...인기가 있다고 그의 팬들을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게 해서야 될가..그건 배신이고 그를 사랑하는팬에 대한 철저한 농락이다..그래서 연예인들은 참새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 안된다고 해서 신중히 처신하고 그러는 것이 아닌가...아빠와 팔짱을 끼고 가도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데....그런 포르노가 일반인의 것이라면 이상한것도 아니다...헌데 연예인이....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인기를 먹고 사는연예인이 그런 행위를 하였단것은 누가 감히 이해가 되겠는가....- 연예인도 사람이다...- 연예인도 자유롭게 SEX할 자유가 있고 즐길수 있는 권한이 있다..- 연예인도 사람이기에 그런 부도덕한 행위가 할수 있다 실수 할수 있다..이런 항변이 통할까....이런 이유로 전과같이 팬들이 사랑을 해줄가....이런 이유로 그도 사람이다 하고 너그럽게 이해하고 진정한 포용력으로 감싸주고 그럴가....아닐것이다 ...그의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그는 재기가 불능할 것이다 그 ㅇ양과 마찬가지로....왜...??그런 불건전한 비디오가 유포가 되는가 말이지..그 신중하지 못한 지저분한 사생활에 팬들이 과연 그를 전과 같이 참신한 가수로 본다고 할것인가...그 불법비디오를 불법 유통시킨 주인공을 처벌한것은 별개의 문제가 아닐가..요즘의 연예인들....공인으로 존경받고 신중히 행동하는 사람보다는 더 일반 사람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는 주병진의 구속도 그렇고....뺑소니 사고로 구속된 어느 가수의 도덕불감증과 공인으로의 포기한듯한 행동...팬들앞에서 욕설로 그의 위신을 추락시킨 어느 가수...10 대 소녀를 강제추행으로 이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이민 가는 텔렌트...그래서 티브이 앞선 그렇게도 선망의대상인 그들의 이면 세곈 이렇게 추하고 일반인 보담도 못한 개 같은 사람이 있다...- 그런 비행으로 물의를 이르킨 연예인은 영원히 사라졌음 좋겠다...... 그래서 한번의 연예인은 죽을때 까지 만인의 연인으로 남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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