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0 일째
비가 내린다
강민 충충한 층암의 벼랑에서의미를 잃은 언어고단한 잠 속에그것은 거대한 쭉지를 벌리고검은 그늘로 덮여 온다.우리 생명의 광맥은어디에 숨어 있나가위 눌려, 허덕이다 깨어 보면무심한 천정에 번진어쩌면 독버섯같은어쩌면 미소같은빗물의 무늬모반의 물결에갈리고 닦이어 오수중 시민인조약돌이 찾고 있는 것승리의 깃발 없는 깃대에어둡게 나부끼는잃어버린 심층의 언어,녹슨 유자철선 속에서언젠가 형제가 찾아 헤맨애증의 인간 동산에비가 내린다.시민의 고단한 잠 속에그 비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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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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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