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용혜원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너의 모습은 늘 내 삶에 다가와 부딪히고 있다내 발목을 잡고 따라 다니던 너의 생각이내 마음까지 사로잡고 말았다그리움이 나의 뇌수까지 흐르더니뼈 마디 마디가 아프도록 연연히 살아나 꽃피듯 피어나고 잇다.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시간들을사랑으로만 꽃피고 싶다우리 서로 마주 보고 웃을 때가 행복하다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시간부터이미 잠들어 버린 시간까지끝도 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내 마음을 어찌해야 하는가그대의 눈길그대의 손길을 느끼고 싶다내 마음이 그대를 향해자구만 솟구치고 있다.그대를 마음 놓고 사랑할 수만 있다면얼마나 행복할까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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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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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그림을 그려본다구요? 잘 그리시니 잘 그려보세요.너무 

배가본드님, 일기가 그림으로 그려지네요.좋은풍경, 좋은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