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용혜원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너의 모습은 늘 내 삶에 다가와 부딪히고 있다내 발목을 잡고 따라 다니던 너의 생각이내 마음까지 사로잡고 말았다그리움이 나의 뇌수까지 흐르더니뼈 마디 마디가 아프도록 연연히 살아나 꽃피듯 피어나고 잇다.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시간들을사랑으로만 꽃피고 싶다우리 서로 마주 보고 웃을 때가 행복하다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시간부터이미 잠들어 버린 시간까지끝도 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내 마음을 어찌해야 하는가그대의 눈길그대의 손길을 느끼고 싶다내 마음이 그대를 향해자구만 솟구치고 있다.그대를 마음 놓고 사랑할 수만 있다면얼마나 행복할까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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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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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