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日目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이해인 나는 문득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누군가 이사오길 기다리며오랫동안 향기를 묵혀둔쓸쓸하지만 즐거운 빈집깔끔하고 단정해도까다롭지 않아 넉넉하고하늘과 별이 잘 보이는한 채의 빈집어느 날문을 열고 들어올 주인이'음,마음에 드는데......'하고 나직이 속삭이며 미소지어 줄깨끗하고 아름다운 빈집이 되고 싶다.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9 독백 98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