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日目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산으로 가는데물은 산 아래세상으로 내려 간다.버릴것이 있다는 듯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채울 것이 있다는 듯채워야 할 빈 자리가 있다는 듯물은 자꾸만 산 아래 세상으로 흘러간다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눈을 감고 내 안에 앉아빈 자리에 그 반짝이는 물 출렁이는 걸바라봐야 할 시간 * 류 시화 *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11-02
読み : 448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