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갈대가 되다
생각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도태풍 앞에서는 그만 넘어졌고울지 않으리라 다져온 삶도홍수 속에서는 허리 굽혔다태풍의 힘은 보기보다 강하여쉬 일어설 수 없어 눈물 많았고홍수의 영향은 생각보다 길어몸을 바로 세울 수 없었다도무지 가눌 수 없는 나날들냇물처럼 덧없이 흘려보내고생각의 중심은 세우기 힘들어흐느적거리며 지냈다이제서야 고개를 들어 보니- 김 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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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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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