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누구냐고 묻진마
나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누구냐고 묻진마생각하는 것만으로도가슴 아픈 사람이니까누구냐고 묻진마잊고싶어 밤새 몸부림치다아침에 눈을 뜨면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니까누구냐고 묻진마그저 내 연인이었기에가슴아픈 상처만 주었으니까누구냐고 묻진마그게 그대라고 어떻게 대답하겠어이렇게 그댈 좋아하는데- 원태연 -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0-10-28
See : 360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