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섬 찾아 가는 길
머언 섬 찾아가는 기나긴 길은 내 안 또 하나의 섬 만나는 일 또 하나의 섬 짓기도 하는 일이리 섬 안 흩어져 있는 햇빛 바람 언어들 만나 그 눈 속 오래 오래 깊이도 들여다보다 온전한 제 이름으로 출렁일 수 있게 하얀 비명(悲鳴) 같은 웃음도 높이 팔랑일 수 있게 깃발 하나 하늘 닿게 세워야 하리 깃발 끝 매달린 비릿한 슬픔은 노을이 오기 전에 말릴 수 있어야 하리 그 섬 안고 일렁이는 시린 이름들 꼼짝없이 노을에 잠기기 전에.... -김 은숙-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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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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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