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일째
흙과 바람
흙으로 빚어졌음 마침내 흙으로 돌아가리 바람으로 불어넣었음 마침내 바람으로 돌아가리 멀디 먼 햇살의 바람 사이 햇살 속 바람으로 나부끼는 흙의 티끌 홀로서 무한영원 별이되어 탈지라도 말하리 말할 수 있으리 다만 너 살아 생전 살의 살 뼈의 뼈로 영혼 깊이 보듬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했었노라고 -조 지훈-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0-10-19
See : 257
Reply : 0
Write Reply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