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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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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있는 마을의 풍경
개암도 까며 산에서 외갓집 마을을 굽어보면 초가집 몇 채 숲과 어우르고 있었다. 바랑 멘 중이 오르내리는 외딴 산길 큰절 마을 뒤에 있고 오일장 서는 읍이 앞에 있다. 숲머리 돌아나가는 강물에 노을 조각 저녁 가을걷이 끝낸 외삼촌이 흥얼흥얼 장에서 돌아오고 큰절 재 올리는 종소리 마른 풀 향기에 실려오는 곳 개암도 까며 산에서 외갓집 마을을 굽어보면 발 밑 땔나무 가지에 앉은 고추잠자리 야윈 가을 볕 꼬리를 서운히 물고 있었다.- 설의 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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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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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