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남 해 보리암에서

- 김 원각 -소원 따위는 없고빈 하늘에 부끄럽다이세상 누구에게도그리움 되지 못한 몸여기와 무슨 기도냐별아래 그냥 취해 잤다

Write Reply

Diary List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5 독백 98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