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일째
선운사에서
-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건 잠깐이더군골고루 처다 볼 틈없이님 한번 생각할 틈없이아주 잠깐이더군그대가 처음내 속에 피어날 때 처럼잊는 것 또한 그렇게순간이면 좋겠네멀리서 웃은 그대여산넘어 가는 그대여꽃이 지는 건 쉬워도잊는 건 한참이더군영영 한참이더군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0-09-14
See : 395
Reply : 0
Write Reply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