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가을 어스름
_ 박 목월 _서늘한 그늘 한나절저물을 무렵에머언산 오리목 산길로살살살 날리는 늦가을 어스름숱한 콩밭머리 마다가을 바람은 타고청석 돌담 가에로구구구 저녁 비둘기김장을 뽑는 날은저녁밥이 늦었다가늘은 가늘은 들길에머언 흰 치맛자락사라질듯 질듯 다시 뵈이고구구구 구구구 저녁 비둘기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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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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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