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일째
드디어 1차 목표달성
포인트가 아니라 그 내용..알맹이 있는 내용...거기에 촛점을 맞추고열성적으로 (?)썼다...다른 사람도 열심히 썻지 나혼자 쓴것아니지만..첫 5000점이 넘어서고 이것은 가느다란 환희...그래 환희야....땀을 뻘 뻘 흘림서 올라가는 그 등산...올라서 내려다 본 그 아래..그 성취감...그 쉬원함..땀으로 일궈낸 농작물을 수확하는 그 농부의 가슴뿌듯함...등등...암튼 기뻤다....그 장정...장정이었다..< 어디 쉬운가...300번을 다른 주제로 쓴단것이...이건 포인트가 문재 아니라 그 내용...몇번을 썼는가 ..하는 열정이 문제지....' 자기 일기 써 놓고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한것 같은 호들감이람'할진 몰라도 나의 위치에선 대단한 역사다...힘든 역사..이젠 시디 신청하자..1년에 한번 신청한 시디를 난 두번이나 신청하자...가능한 일이 아닌가....??남들이 한번 적은 것을 난 더 많이 남기자...많은 추억거리를 만든단 것은 그만큼 나의 인생이 재미있단 것나의 사고가 다양하고 나의생각들이 많았다는 증거....지금은 아무런 그런 유치한 글이라도 지나고 보면 소중한 것들..초등학교때 일기를 어른이되어 읽어봄 바로 그 시절로 되돌아가는 그런 추억여행이 아니던가......!!!다양한 일상,...다양한 경험....생각..사랑의 기억들....난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인가....?누군가에 영원을 각인 시키고 나의존재를 새기고 싶은 그런 욕구나의 아름다운 것들을 영원히 간직케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그리게 하고 픈 이런욕심들을 그리고 있다.... 간직하고 세월이 흘러도 미워하지 않은 그런 사랑....증오라기 보다는 아쉬움으로 남는 다시 만나고 픈 그런 사랑...< 영원한 것이 있을까..사랑도..증오도..모든 것들이....>그런데도 난 열심히 할거다....사랑도...일도..삶도....오늘이 영원히 머물지 않고 사라진단 것...얼마나 서글픈일인가다시 돌아오지 않은 시간들....머물지 않고 사라지는 것들..현제에 내가 할 것들...내가 열정을 쏟아야 할 것들...그래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많은 것을 남겨야 한다..나의 사고...... 나의 행동...나의 발자취 들.......비록 잼없고 시시한 것들이라 해도 난 오늘도 나의 맘을 갈고다시 새로운 날들을 열기위하여...열정을 다할 뿐이다...300페이지의 내 일기...그래 단행본으로 300쪽은 시집 정도이젠 이 사이버 일기의 시작이고 보다 많은 것들...다양한 사랑애기로 그리고 싶다...사랑...그 영원한 아름아움.,내가 나의 생존의 의미를 확인하여 주는 사랑...사랑한다는그말처럼 좋은 말...그 처럼 달콤한 언어가 있는가...?더 많은 열정으로 열심히 할것이다 일이든 사랑이든..< 아직도 난 사랑할 시간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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