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日目
도울 김 용옥 교수
교육방송에서 가끔 그의 강의를 듣곤 했다.....그잰 강의가 마지막 있었던가보다...아쉽단 생각이 들곤 한다..< 21 세기와 노자 >그의 언변과 거침없는 말투...누구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말그리고 해박한 지식등...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강의를 듣고통쾌하기도 하고 때론 비분 강개 하기도 하였을 것이다..' 21 세기에 노자 가 무슨 연관이 있담...츳츳...'첨엔 그런 생각도 들었고 ...한 두번 듣다 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아서 자주듣곤 한 그의 강의....그는 그 많은 것들을 너무도 자세히 그리고 배경등도 알고 하는 학문의 경지가 넓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하게 한것도중요하지만 우선은 열성이 있어서 좋았다..침을 튀기는 그런 열성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분위기에 매료되게 하는 그런 강의...교육 방송서 이런 기획이 잘 한것인것 같고 긴시일을 좋은 내용을 알게 한 것도 좋은 발상이다는 생각이 든다...' 서구 기독교 사상은 결국은 종교를 앞세운 침탈의 역사다..'' 일본이 200년이 넘어도 못한 정권 교체를 우린 반세기 만에그것도 혁명적인 방법이 아닌 완전한 민주주의 적인 방법으로 이뤄낸 위대한 민족이다 '' 서구의 민주주의 기본이념도 그 근본이념은 바로 홍익인간을바탕에 둔 우리의 이념과 동일한 이념일 뿐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김용옥 교수가 설파한 ...그리고 철학자 다운그의 생각에서 우러 나온 것들...국민을 계몽하는 듯한 그의 발언...잘 못알려진 것들은 날카로운 눈으로 거침없이 비판하는 그의 말들...한 두번은 그의 강연을 신문에서 일 부 학자들이 말도 안되는듯한 발언으로 꿰변을 늘어 놓으니 어쩌니 하는말들이 있었다그러나 그것 보담도 그는 우선 진실성의 여부를 떠나서온갖 정성을 다하여 할려고 하는 그 집념이 좋아 보이고....그의 말들이 쉰듯한 그런 말들이 피부에 아 닿는단 애기...전문적인 용어라기 보담은 누구나 듣기 싶고 노자란 중국의 고대의 사상가가 아니라 오늘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한 노자이고 오늘의 우리가 살아가는데도 절대로 필요한바로 21세기의 사상과 일맥 상통한 것들이라고 하는... 그제의 마지막 강의였나 보다..아쉽게도...........마지막의 그가 만든 그리고 애기 하던 그것들..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이해....교훈을 주었던 것들...철저한 우리나라 사람의 우월성을 말한 것 같이도 보이고' 오늘 이런 강의를 하게 해준 사랑하는 나의 어머님을모시고 나와서 감사하단 절을 올리고 마칠가 합니다 '손수 손을 잡고 나와서 정중한 큰 절...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 들은 과연 이런 광경을 보고 뭣을 느꼈을가.......덤덤했을가...주착이라고 했을가..부모에 대한 고마움...효도..그리고 예절...91세란 노모..정정하고 아름다워 보인다...아들도 잘길러 훌륭한 아들을 둔 모양이다.........정성스레 하는 큰 절이 더 없이 멋있어 보인다...< 그래 ...저런 모습이 우리의 얼굴이지...다소 곳이 절을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저 아름다운 미풍이..........>김 용옥 교수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정신적인 지표...방황하는 우리들에게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위대함...한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어쩌면 선지자 같은 사명감으로 한 좋은 사상을 심어 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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