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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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일째
밀려 드는 그리움< 용혜원 >
밀려드는 그리움을애기 할수 없어명치 끝이 아파올 때면가슴이 온통그대로 가득차감당할 수가 없다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보고 싶다는 생각에온몸이 눈물로 젖는다사랑하지 말걸 그랬다그대 나에게 올때외면 할걸 그랬다그대 단 한번 만이라도꼭 안으면 이 모든 아품은 사라질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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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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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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