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드디어 5000포인트 돌파
드디어 사이버 일기 5000점....얼마나 멀게 느껴지던 그 점수던가...이젠 당당히 시디 만든단 말을 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것인가 보다....헌데도....신청하기기가 좀...미안..뭘잘 하였다고.....5000포인트가 문젠가....?5000점이 문제 아니다..과연 내 일기가 과연 시디로 제작되어 보관 할값어치가 있는것인가.......?진솔한 내용으로 채워진것인가......?일기도 아닌 보잘 것 없는 내용...일상의 헛소리들..그런 슬모없는 이야기로 채운건 아닌가....그런 알찬 내용이 중요한거다...다시 봐도 보고 싶은그런 내용들...가슴을 찡하게 하는 글들..나의 역사..그것이 중요하다..단순히 알차지도 않은데도 시디만든단것은 하나의 낭비고 장정만 화려한 책과 같은것.....그래도 나름대론 열심히 썼다..추억이든 시든 좋은 내용을 넣기위해...하나의 시디로 만든담 그것은 예술이 아닌가..내가 만든 그 일기..작품...그건 예술작품이다내가 평범한 일상을 살면서남이 경험치 않은 나만의 그 툭유한 인생의 경험들..........< 어쩌면 사람은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가는 존재 >그런것이 아닐가...아무튼 이제 겨우 한달 조금 지난 것에 5000점이 넘었단것은 열성적인 결과라고 본다..280회 만에 돌파한 일이다...5000점 기다려온 그날들..1년간 성실히 개근일기 쓴단것은 쉬운것이 아니다..첨 시작할때 물론 개근일기에도 도전하지만...열심히 써서 5000점을 돌파해 보자...생각했다....280회 ...넘 적다...겨우 280페이지의 분량...적어도 300페이지는 되어 야지...책으로 내 놓아도 최소한 300페이지는 되어야 한다...부피에서....무엇엔가..열정을 쏟고 ...집착을 보인단 것은 중요..작은정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5000점이 아니라 300페이지를 돌파할때 신청하자..이 사이버 상에 조용히 혁명이 인다...인터넷 일기장이 벌써 10000명이 개설했다고 ...?좋은 일이다...발전되는 일이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