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5 일째
낙 엽 < 김 선현 >
당신의 키스를 받을 만한 체온이 없습니다해의 언어가 막혀서 대지가 다물어 버린입술위에 와서 닿는..........잃어 버렸던 회한들을포옹해 줄피 끓는 가슴이 없습니다.그리하여 오로지영원의 항로위에 방향을 잃고저절로 낙엽지는 당신의 사랑.오늘은 여기노을을 집어와서 불을 지피는데............서러운 창으로 일제히 도망쳐 가는붉었던 사랑의 패배자들.......당신의 이별을 슬퍼할쏟아질 눈물이 없습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8-24
조회 : 370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