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낙 엽 < 김 선현 >
당신의 키스를 받을 만한 체온이 없습니다해의 언어가 막혀서 대지가 다물어 버린입술위에 와서 닿는..........잃어 버렸던 회한들을포옹해 줄피 끓는 가슴이 없습니다.그리하여 오로지영원의 항로위에 방향을 잃고저절로 낙엽지는 당신의 사랑.오늘은 여기노을을 집어와서 불을 지피는데............서러운 창으로 일제히 도망쳐 가는붉었던 사랑의 패배자들.......당신의 이별을 슬퍼할쏟아질 눈물이 없습니다.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0-08-24
See : 369
Reply : 0
Write Reply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