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내가 지원했던 여기
한가 하고 나만의 시간을 많이 활용한다고 해서 지원해서 온 나..착각 이었음을 절감 하고 있다...요즘...혼자 만의 시간으로 인터넷...또한 아직 모르는 그 정보 분야...p.c에 대한 것들...그걸 알고 싶었다...그래 팔자에 없는 그 애교 (아 징그럽다..남자의 애교..? )그리고..사정을 애기 해서 가까스로 온 여기...거대한 군단에서 독립해와 편안히 시간을 보낸단 것은 사실..얻은 반면에 잃은것은 너무도 많다...역시 사람은 북적대는 사회안에서 살아야 한다...인간의 관겔 맺음서 살아야 한다...느끼고...정보의 소외..섬...대화 단절..돌아가는 분위기 모르고..44개 상사의 그 억척스러움...그리고 그예의 부재한 여자들..억지로 이겨대는 그들...사무실에서 사사로운 이야기 하는 여자들...형형 색색으로 물들어 그들이 바로 유행의 첨병인양...왜 여기있는 여자들은 그리 억세일가..그리 보일가...?말도 안되는 소릴 목청껏 질러 대고 ...돌아가야 하나 보다..비록 p.c가 뒤떨어진다 해도..산단것은 치열해야 한다,부대끼며 살아야 한다..거대 군단 속에서 ..내가 찾아야 할 위치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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