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자서전도 쓴다..?
오늘 사이버 일기에 < 자서전 >난이 추가 되어 있었다...자 서전...벌써 살아갈 날이 많은 내가 자서전을 쓴다는 것이 어쩐지 쑥쓰럽고...대단 한 존재도 아닌 사람이 어쩐지..?< 자 서 전 >이란 거창한 이름보다는 나의 이야기..내가 경험한 것들...등등이 더 좋아 보이지 않을가...?13 살 꼬마가 자서전을 쓴다..?어쩐지 격에 맞지않은것 같아서 좋아 보이지않는다..그 자격에 기준을 두던가...나이를 적어도 40대이후 라던가운영자의 의욕이 강해서 일가..욕심을 부린 것인가...< 나도 한반 도전 해봐...?>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라도 편리할때 쓰고...잘 쓰면그것이 자기의 살아온 역사이기도 하고 잘 함그것이 영원히 간직되는 시디로 제작되어 ...생각하니이 사이버일기가 넘 잘 나가는 것 같다..사실 난 일기의 포인트 올리기 위해선 하루의 일기로는 그 높기만 한 5000포인트 고지가 높아만 보이고..5000포인트만 채웠다고 해서 달랑 시딜 만든단 것도 무슨의미가 있는지....한번 생각 해 보자...심사 숙고해서 ...자서전은 누가 읽어도 공감하고 그의 살아온 인생에 감동을 주는것이 더중요 하다고 본다..헌데 자서전을 간단히 몇자 쓰는것은 아니잖아..?여태껏 살아온 역사인데...곰곰히 한번 생각 해 보자..그 타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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