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7 일째
섬 < 송종규 >
세월아 하고 부르면 부시시 일어날 것만 같은바위며 이끼들세월아 하고 부르면 풀석바스라져 버릴것 같은 내 살속의 뼈와 조개의 무덤들달 빛 혹은 차디찬 바람이 여백을 꽉 채운다가까이 아주 가까이 ,돌맹이 굴리는 파도 소리 있다누군가 돌아선다바다는 너무 멀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8-22
조회 : 380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