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토란 잎에 궁구는 물방울 같이는
그걸 내마음이라 부르면 안되나토란잎이 간지럽다고 흔들어 대면궁글 궁글 투명한 리듬을 빛어내는 물방울의 둥근 표정토란잎이 잠자면 그 배꼽위에하늘 빛깔로 함께 자고선토란잎이 물방울을 털어 내기도 전에먼저 알고 흔적 없어지는 그 자취를 그 마음을 사랑이라 부르면 안되나 - 조 선 일 보에서 복 효근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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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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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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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