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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5 일째

가 을 편지

가을에는 사막에서 온 편지를 읽어라가을에는 창을 향하여새가 나르는 사막을 바라 보라가을에는 별들이 사막속에 숨어 있다.가을에는 작은 등불을 들고사막으로 걸어가 기도 하라굶주린 한 소년의 눈물을 생각하며가을은 홀로 사막으로 걸어가도 좋다가을은 산새가 낙엽의 운명을 생각하고 낙엽은 산새의 운명을 생각 한다가을에는 버릴것을 다 버린그런 사람이 무섭다사막의 마지막 햇빛 속에서오직 사랑으로 남아 있는 그런 사람이 무섭다.... < 정 호 승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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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9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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