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5 일째
여 수 < 소월 >
저 오늘도 그리운 바다 건너다 보자니 눈물겨워라조고마한 보드라운 그 엣적 심정의 분결 같은 그대의 손의 사시나무 보다도 더한 아품이 내 몸을 에워 싸고 휘떨며 찔러라나서 자란 고향의 해돋는 바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8-17
조회 : 319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