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파 초 < 김동명 >
조국을 언제 떠났노파초의 꿈은 가련하다남국을 향한 불타는 향수네의 넋은 수녀보다도 더욱 외롭구나소낙비를 그리는 너는 정열의 여인나는 샘물을 길러 너의 발등에 붓는다이제 밤이 차다나는 또 너를 내 머리 맡에 있게 하마나는 즐겨 너를 위해 종이 되려니네의 그 드리운 치마자락으로 우리의 겨울을 가리우자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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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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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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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