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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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일째
고 독 < 김 광섭 >
내 하나의 생존자로 테어 나서 여기 누워 있나니한 간 무덤 그 너머는 무한한 기류의 파동도 있어바다 깊은 그곳 어느 고요한 바위아래내 고단한 고기와도 같다맑은 정 아름다운 꿈은 잠들다그리운 세계의 단편은 아줄타오랜 세기의 지층만이 나를 이끌고 있다신경도 없는 밤시계야 기이타너마저 자려 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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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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