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전 원 주 택
점심식사 시간에 부천시 오정구 작동에 있은 전원주택을 구경하고 왔다.....전원 주택...도회인들에겐 꿈의 집이고누구나 한번 정도 생각해본 바람직한 주거 공간이란 개념이란 것이 누구나의 생각일것이다..사방이 녹음이 우거진 숲에 둘러쌓여있고..공기가 청량해서살기 좋은 주거공간이 바로 전원주택이다...조용하고 공기 맑고 녹지공간이 많아 살기좋은 위치의 집정말로 좋았다..서울에서 가까운 곳이라선지 땅값도 신월 3동과 별차이가 없은 것같았다..평당 200-220 만원이면 서울의 변두리 주거지역과 비슷한 가격이 형성된다고 본다..시내진입이 불편하여 차가 있어야 살기좋은 곳..전원주택이 어디나 그런곳이지만 서울인근이라해도 교통이 불편한것은 부인 못한다..< 땅을 사서 지으란 복덕방아저씨의 말..>평당 200만 잡아도 60평이면 그것은 1억2천만원이다..퇴직하고 여기서 살면 좋겠다..허나 뭘하나..여기서...주거 공간은 좋아서 편안할지 몰라도 출퇴근하긴 어렵다점차 교통량이 늘어가는 부천의 교통등.의외로 비싼 가격에놀랏다 경기도 땅인데...?반듯 반듯한 집들..잘 정리된 구획등...새로히 개발된 주거지역이라서 깨끗하다..이런곳에서 사는것도 꿈이아니던가..?요즘은 탈도시 바람이 분다...채소도 기르고 오리도 기르고 그래도 터밭은있어여지.상추도 심고 꽃도 심고...여기에 살면 전원이 그림이고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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