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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신앙촌을 덕소에 제 3 신앙촌을 경남 양산 기장에..박 태선은 그의 사업을 이렇게 확장시켜 나가고 제 2의 신앙촌에 입주하는것을 평생의 숙원으로 아ㅡ는 순진한 사람들..
이모할머니도 그런 부류였다...하긴그 연세가 되었거니와 이젠 신앙안에서 죽은것이 소원이고 제 2와 제 3의 신앙촌에 입주하고 살다가 죽은것이 소원이고 천년성에 가는것이 당신이 바라는 최종목표..신앙으로 따진담 이모할머니같은 분이 었다...
허구..돈이 있어야 제 2의 신앙촌에 가는것이지 신앙이 기준이라고 해놓고 거래(?)가 있었다..돈이 있어야 가는길..이모 할머닌 시골의 전답을 팔아서 여기와서 돈벌이도 안되고 해서 제 2의 신앙촌에 가고 싶어도 못갔다 돈이없어..< 돈 >이 필요없고 자급자족이 된단 소사 신앙촌...
거길 버리고 또 다시 덕소에 신앙촌..제 3의 기장신앙촌..그이 욕망은 끝이 안보였다..신앙이란 미명하에 얼마나 많은 짓을 할지....?그의 발언..그의 교리가 바로 예수였다..선지자 ..감람나무신앙이 아닌 신앙을 빌린 입에 발린 인간의 탐욕이었다..
거기서 내가 왜 바보같이 그런 홍보역였던 안내원였을까..?겨우 800원의 용돈을 받으면서 신앙으로 살자고...?
< 전도사 >가 꿈이었다..개척교회 이르켜서 부흥시키는 ..말도 안되지 ..신앙아닌 돈이 있어야하는대 난 돈이 없었다.돈이 있어야 행세한 그 시절과 그 신앙촌의 일들..신앙촌은 이상한 나라였다 나라안에 존재한 별같은 자치지역도 아닌데 외부사람을 안내하는 안내소...외부인사가 오면 이곳 저곳을 델고 다님서 선전하고 지상낙원으로 만들어 들어오게 하고 ..안내원의 임무다...
스카웃하는일..나의 혼과 꿈을 앗아가버린곳...방황의 시절이었다..분명.군대가지 않았음 나도 아마도 광신도로 전락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군대가 날 다른 세게로 인도하고 일상의 생활을 배우게 한 계기였다..어쩜 그런 사회가 살아있엇을까...?이젠 신앙촌이 재재발한단 말을 들었다.생각하면 괴로운 추억이고...바보행진..?지난날의 바보같은 행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