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7 월이 가고 통일이 왔음...
7월이 마지막 날이다..이젠 이런 7월은 영원이 다가오지 않고서 많은 사람들의 이런 일기장에 남아서 흔적으로 남아서...증언하리라..화기애애한 민족의 양심으로 대화한 남북 장관회담등..통일이 될가...?선전이나 하고 상대방의 체제를 비방이나 하던 전날들의 회담 분위기에서 탈피한 저 북한의 간부들..서서히 남북이 하나 하나 동질성을 회복하고 신뢰가 구축된담 통일은 하나 하나 다가온다고 본다..언제까지나 대치 하고 소모적인 적대관계를 하여선 안된다남북이 공통된 견해라고 해도 그 긴 세월의 터널..적대관계비방등이 ..금방이나 눈독듯이 사라지진 어렵지..쉬운분야부터 신뢰구축이 되어서..도와주고 이끌고..경쟁은 서로가 잘살기 위한 경쟁을 하고...좋은 환경이다이런 화해의 물줄기가 터지던 때가 있었던가 ..분단이후 그리도 많은 회담과 그리도 많은 평화 운운했어도...시대가 부르고 있다..다들 잘 살고 있고 공산주의 표방한 중국이 잘살고 있고 자극을 받은 것인가..?일관된 햇볕 정책에 신뢰한 것인가..?소 500 마릴 몰고간 정주영 회장이 이런 물꼬를튼 일등공신인줄도 모르지..,,상상 할수 없었던 그 발상..좋은 분위기에서 회담하고 넘좋다..전쟁을 중지하고..국제사회에서 서로가 도웁고..이끈담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보기 좋은 모양과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과시하것는가...좋은 결실과 좋은 분위기가되어서 이젠 맘이 통하는 나라가 되고 체제가 달라도 우린 한 민족 단일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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