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낮잠
낮잠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다 ...낭비 같고...오늘은 달랐다..워낙 등산이 힘들었나 보다..평소의 3시간 산행이 오늘은 5시간이나 되어선지...더욱이 빗속을 한 강행군이라....간단히 목욕을 하고 책을 보는데 나른한 졸음이 온다적당한 피로가 가미된 그 졸음...오디오에 cd를 넣는다...감미로운 선율속에 낮잠을...다들 어디 간걸가..? 세현인 ..영란인 교회있을거고...30분을 넘기지 않은 나의 낮잠이 오늘은 한시간이 넘었다..넘 피곤하건가 보다 ..벨소리에 ...그녀다..알뜰하기도 해라...전화를 주고...비가 와도 우산을 쓰고 나와서 전화 한다나...< 설악산 인데 비가 안오면 등산할려고 하였는데 비가 엄청와요 거기는 ...등산갔어요..? > 낭낭한 목소리..단잠을 깬것은 미워도 ...그 알뜰한 정성에 (?)미움이 사라진다...이리도 집착을 보인것은 정성인지 ...? 집념인지...?< 갈때 싱싱한 오징어 갔고 갈께요... >컴앞에 앉았다...그리고 포인트 증가에 열심히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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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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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