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길 위에서의 생각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 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녁의 바람을 그리워한다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삶에서 잃은것도 없고 얻은것도 없다모든 것들이 빈 들녁의 바람처럼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갔다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 하고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앗으며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죽어가는 자는 더살지 못햇음을 아쉬워한다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 하고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처 길에서 쓰러진다 < 류 시 화의 시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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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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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