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준자 와의 추억들...
준자는 어릴적엔 이모할머니가 델고 온 귀엽고 예쁜 여자 동생이었다...이모할머니의 아들의 유일한 딸인데 경찰로 있다가 공산군에의해서 살해되고 그이 엄마ㅡ는 준자가 2살되던해 ..개가 해서 딴곳으로 시집을 가버리고....이모할머니가 기르고 귀엽고 예쁜 딸이었다 이런 예쁜 딸을 두고 개가한 그의 어머니도 ...?이모 할머니는 자주 언니가 살던 시골에 오셨다...이모할머니도 미인 축에 들정도로 훤출하고 미인이어서 준자가 할머니 닮은 모양이다...준자는 시골에 오면 항상 인기였다...호감을 사려고 맛잇는 과자도 사주고 .붕어빵도 사주고 함서 환심을 얻기에 열성적이었었다..자그만 체구에 어여쁜 그녀...그리도 이쁜여잘 보지 못한것같다...그 당시에 강렬한 인상이라선가....그 준자가 성장하고 ..어느날은 결혼할 상대인 현남편을 델고와서 소개해 준다...해병대 군인출신이고 곧 제대한단것이어서 자랑삼아 델고 온것인가 보다... < 질투 > 바로 그거였다...영영 이젠 준자는 나와는 상관없는 남의 여자 가 된단 생각에 그리도 서럽던가....야속하고준자와는 영원히 동생이지 그 이상은 아닌데 말야..사연은 많았어도 준자는 결혼을 하였다 그 남자와 ...내가 사춘기 시절이어선가...?그리도 이쁜 준자...아직도 봄 이쁘다...나이가 몇인데...< 준자야 ..오빤 정말로 전에 좋아했어...동생이상으로 ..>준자는 담담히 웃기만 한다..오빠가 날 잘해준것은 기억하지만 난 그런 이성적인 감정은 없었어..내가숙맥이엇나...?아냐 ..난 널 그냥 좋아한것이지 무슨 결혼생각이나 한것은 추호도 없엇다...정말로 넌 이뻣는데...술자리에서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다...준자는 무조건 나의 우상과 같은 예쁘고 착하여 난 좋아햇다이성으로든 동생으로 든 ...그당시의 감정은 지금도 같다..순수히 좋아한 감정이...지금도 준잘 만나면 우린 친하게 소주한잔 하고 격의없이 대화한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도 보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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