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시간 의 흐름속에 가는 세월.
벌써 7월이 다가고 있다..여름이 가고 ...그리고 산위에 낙엽으로 변하는 자연을 바라봄서 덧없이 나이가 먹어가는 이 허무..아 벌써 가을..나는 무엇을 하였을까...7월이 다가는 이시점에...없다...책다운 책하나 보지도 못하고 ...산뜻한 아이디어 하나 만들지 못하고 맨날이런 일들...일상들...세월만 허비하고 ...다들 이럴가...?이런 일상속에서 그래도 보람있게 살았다고 자부함서..< 돈 >을 왕창 벌던가...? 직위라도 올라가던가....?학창시절엔 지지리도 공부못한 그 c...어엿한 목욕탕을 둘이나 운영함서 이젠 이 부문에선 잘나가는 그...새까만 다이너스티를 몰면서 상류층으로 수직상승한 그 신분...이런 것이 라도 있어야 하는 것아닌가...?돈도 명예도 직위도 얻지 못한 그 모양 그꼴로 존재하고 있은나....이런 생활에도 위안을 삼을까...더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애기..세현이가 지보다 공부못한 사람이 5명이나 된다는 아래만 맞추는 행복한 비유속에....7월이 가고 추석이 오면 거리엔...겨울을 장만하고...나이가 먹고...이런 일상들,,,점점그 허무가 더할것인가...오늘을 후회하지 전에 내가 할일을 하는 보람으로 살자 가는 세월을 어찌 한단 말인가.....? 영원한 숙제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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