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여름날의 벤취..
귀가길에 전화하여 나오라 하였다...jh를...낮잠을 잔것인지 전화 받는음성이 탁하다...< 아니..?왜 목소리가 그렇지..? 다른사람같아...>< 잠자다가 그래요..헌데 웬일이..? 서쪽에서 해가 뜨나?>의외의 상황에 ..그녀가 잠시후에 허겁지겁 달려나온다..사방이 휜히 트인 아파트 단지..우람한 나무가 서있어서 그늘아래는 쉬원하고 해서 거기 밴취위에서 차 한잔하고< 어젠 운전시험에서 보기좋게 떨어졌어요..T자코ㅡ스에서 걸리고 말았지 뭐에요..챙피하여..원...멋있게 합격해서 보여 줄려고 하였는데 ...이건.....>인신 머리를 겸언쩍은 표정이다그래 운전에서 떨어진것은 기본이지..그게 뭐 챙피한가..나도 코스에서 1번.주행에서 1번 떨어졌다..운전시험에서 떨어진것은 병가지 상사지 뭘...부끄러운 듯이... 고갤 숙인다..여태 뭐하다가 이제사...시원하다..여기 저기 모여든 사람들..그늘이 쉬원하고 ...넓어서 사람들이 많다..JH와 싱거운 애기들을 하다가 명일 강릉간다나..점심약속을 하고 돌아왔다....휴가라는데...자다가 금방나온 그녀가 고맙다 ..전화한통화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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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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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