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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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의
회의가 오랫만에 있었다...현장에 나와 있으니 구본청에 간단것이 쉬운일이 아니고 가야할 이유가 없다..매주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도 매일 하는것이 공통적인 일인데 매주 와야 할이유가 없다하고 이의를 제기하고 중단...구청 ..동 등의 팀장이 실무자인 서무를 대동하고 회의인력점검...인력배치 점검등..항상 있어온 인력점검인데..오늘은 보다 세분화되고 ..개인별로 처리업무의 분석으로 정확도가 눈에 띈다..< 조직 개편으로 인한 인력 감축? > 불안한 심리..그런 용도가 아니라고 쐐기를 박는다..언제 감축한다고 해놓고 하였던가...? 불신감..?1999년도에 감원할때엔 기준도 모호하게 만들어 각부처의 과장이 필요없는 직원명단을 쓰게하여..선정되지 않은 사람은 퇴출되어야 한다는 비운(?)을 받았었다...특정인과 친하지 않든가..또는 사교성이 떨어진 사람들이 그 대상이어서 나중엔 논란이 많았었다..일단 거기서 누락됨 총무과 소속의 대기상테있다가 나중에 보직을 받지 못함 그만둬야 한단 것이 정설...대부분이 구제되어서 비운을 일시적으로 받은것이나 그 인력풀요원 으로 되었단것이 결격사유나 된것같은 기분이어서 찜찜한것이 사실이었다...정정당당히 시험보고 와서 결격 사유도 없는데..일방적인 퇴출이란 비운등...조직사회가 흔들리고 있다...< 철밥통 >이란 공직사회에이젠 임기가 남았다고 하는 것도...평생직장이란 개념도버려야 할 변화된 사고..위계질서가 있었고 행정경험이중요한 평가기준이고 우대받던 그런 공직풍토...나이가 ..걸림돌이고...일을 한단것이 바로얼마나 컴푸터ㅡ를 잘 활용하고 ..능률적으로 하는가...나이가 든 사람은 구태하다..컴맹이 많다 ..당연하지 ..결재선상에서 있던 신분이라 활용기회도 없던 그런 시절인데..착잡하고 ..엣날이 좋다 ..인간미가 있었고 ..퇴근후에 동료와 선후배가 인간적인 유대감으로 맺어져 소주잔을 기울인날들이...사회가 삭막하고 공직사회가 서로간에 경쟁으로 선배도 몰라보는 무레가 판을 치는 이 사회등...위생과에 ...총무과에...세무과에 ..다녔다 차한잔함서..어딜가나 이젠 옛날의 그런 기분이 아니다..썰렁하고..서로간에 무관심이고...앞으로는 이 사회가 더욱이나 개인주의로 ..이기주의로 치달을것이다...갑갑한 맘만이 ...귀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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