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3 日目
사이버 일기를 쓰면서..
사아버 일기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고 자부한 나..허나 일말의 불안감이 드는 맘도 부인 못하고 있다..이 사이버 일기 씀서 난 여태껏 써오던 일기를 중단한 중대결단 ( ? )을 내리고 이일기에 전념하고 있다...이유는 간단하다..이 사이버 일기가 넘도 좋다고 함서도 한편은 이 나의 역사가 나의 향기나는 추억이 잘못해서 지워져 버린담...?그럴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고..일말의 불안감도 드는것도 부인 못하고....나 만의 지나친 기우일까...내가 써온 일기장은 ...내가 만든 유일한 문학작품이어서 난 소중히 간직하고 있거든...유치하든 아니든 그것은 나의 사상과 인생과 좌절을 언어로 고백한 나의 역사여서 ...애착을 갖고 있다 ...남다른 애착과 ..긍지도...긴 시일을 써온것에 대한 혼자만의 작은 성취감이랄까....1967 년 7월에서 시작한 내 일기는 여태껏지속되어 가고..2000년 7월 16일날 회원 가입하고 ..쓰기 시작함서 중단되고 여기로 ...열정적으로 ...다른 이유로 다시 빈종이에다 쓸수도 없고...조건이 되어서 c.d 제작된단 것이 얼마나 기다려 지는가..여태 써오던 종이에다 한것보다도 보관이 간단하고 ..내용에 대한 비밀이 보장된단것이 좋고...5000 점을 어서 따서 한번 시디로 만들어 보고 싶다...자기가 살아온 흔적을 남긴단 것이 위대한 일이아닐까..그 기나긴 날들의 애증과 고통과 열정의 나날을...지금도 난 지나간 날들을 가만히 본다..거기 펼쳐진 나의 역사와 어리석음도 ..괴로움에 떨던날들주마등같이 지나가는 날들이...산단 것은 결국은 자기의 추억을 하나하나 만드는것..즐거움이든 괴로움이든 ...그것은 추억이고 그림이다..색상이 희미한 기억이나 ...얼마나 소중한 기억인가..일기가 이리도 나의 인생을 오늘을 보다 보람을 느끼고 살려고 하고 아름다움을 남기려 한것이 아닐까...이 사이버일기가 넘도 좋다...그리고 내가 산단것이 소중하고 하루라도 헛되이 보내선 안된단것이 ..열정적으로 쓰고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내가 이런 열정으로 쓸것인가 ...나도 모른다..허나 내가 일기를 여테껏 써온것이 아니던가오늘에 충실하고 오늘에 집착하자...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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