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여자란 ...?
6시가 다되어 가는 무렵이다..jh의 전화...회사옆에 있는 레스토랑이라나...운전연습하고 오다가 친구를 만나서 전화한것이라나..?그 친구다...얼마전에 그만둔 그 친구...가야하는가....말아야 하는 가....? 번민도 잠간...가지 않기로 했다...점심때 약국에서 간단히 상담한것이술 기름진 음식..삼겹살.( 소주에다 먹기 좋아하는데...)닭고기 ...튀김류등등...먹지 말란 애기들었다...가면 뻔하지..슬 한잔하고 식사하잔 애기지 뭘...것 보담은 기분이 나쁜것은 과연 그렇게 사전 양해한마디 없이 오라고할수 있을가...사전 애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자기 친구지 내친군가..사소한 것들...부주의 한것들이 오해가 되고...트라블이 되고.....서로간에 불필요한 소모적인 쌈등...술을 피부땜이라고 술안한단 것도 핑게로 보이고..진짜 피부가 가렵고 해서 그런것인데...찜찜한것은 사실이고...< 미안 하다 > 는 전화가 온것은 집에가서 한참잇어서다오히려 미안한데...내일은 점심이라도 한번 하자 사소한 오해가 있을지 모른데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0-07-26
See : 423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