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9 일째
여자란 ...?
6시가 다되어 가는 무렵이다..jh의 전화...회사옆에 있는 레스토랑이라나...운전연습하고 오다가 친구를 만나서 전화한것이라나..?그 친구다...얼마전에 그만둔 그 친구...가야하는가....말아야 하는 가....? 번민도 잠간...가지 않기로 했다...점심때 약국에서 간단히 상담한것이술 기름진 음식..삼겹살.( 소주에다 먹기 좋아하는데...)닭고기 ...튀김류등등...먹지 말란 애기들었다...가면 뻔하지..슬 한잔하고 식사하잔 애기지 뭘...것 보담은 기분이 나쁜것은 과연 그렇게 사전 양해한마디 없이 오라고할수 있을가...사전 애기하고 양해를 구하고 ...자기 친구지 내친군가..사소한 것들...부주의 한것들이 오해가 되고...트라블이 되고.....서로간에 불필요한 소모적인 쌈등...술을 피부땜이라고 술안한단 것도 핑게로 보이고..진짜 피부가 가렵고 해서 그런것인데...찜찜한것은 사실이고...< 미안 하다 > 는 전화가 온것은 집에가서 한참잇어서다오히려 미안한데...내일은 점심이라도 한번 하자 사소한 오해가 있을지 모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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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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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낸 쪽지 읽었어요.거기다 폰 번호 남겨주세요.그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