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개를 좋아하는 이유?
아랫집에 사는 여잔 개를 퍽이나 좋아하나 보다..시장을 가도 개을 안고 가고 외출도 품에 안고 간다..개가 언제부터서 사람의 집안에서 같이서 살았을까...개ㅡ난 방안에서 개를 기르는 사람을 싫어한다..그 털하고...냄새...잘 관리하고 다듬으면 된다고한다..좋은 식사에 좋은 잠자리에 ..ㅡ개팔자가 상팔자 인가ㅡ개가 집안에서 살아야 한단 것은아무리 애완견이라고 해도 좋지도 않을것 같다..무슨 자랑이라도 한것같이 개를 안고서 시장에 가는 여자..하나의 취미라고 하면 할말없다..얼마전에 개를 하나 얻어왔었다..치아와라고 하던가...?질겁하고 갔다 주라고 했던 일이 있었다..짐승은 짐승이 아닌가...당연히 밖에서 길러야 하는것이 자연의 순리아닐가.자랑하는 여자들..동물애호가인척 하는 사람들...동물은 동물답게 기르는것이 좋다..그러다가 병이들면 몰래버린다나...진정한 동물 사랑이란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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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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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