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살아가는 일상을 바꾸고 있다...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일들이 있을 수 있으나 달라진 생활 모습은 나도 마찬 가지다...변화가 되어야 당연한 일인가 ...우선 정보에서 목말라하지가 않은단 말이다..궁금 하다 싶음 우선 p.c 부터 켜고 보니 ...세현이란 놈과 쟁탈전(?)도 불사하고 서로간에 사용의 당위성(?)을 역설함서 하려고 한다.... < 임마 낮에 작작 놀러다니고 하면 되잖아..?왜 아빠가 하려고 함 네가 한다고 하는거니...?>이젠 집집마다 개인적으로 p.c 가 갖춰져야 하는가 보다 아니 영란이가 대학에 감 당연히 개인전용 p.c를 마련해야 한다 레포트등으로 개인의 것을 마련하여야 한단애기다..퇴근후엔 티 부이가 고작이거나 책을 보는 것이 일반화 되었던 나의 생활이었고 ...헌데 이젠 여가시간도 그저 컴으로 같이함서 음악도 정보도 뉴스도 같이서 하고 있다 ...생활의 패턴이 달라진 일상들...< 삭막함 과 고독함 >이 부정적인 면으로 부각되곤 해도 난 이런 생활에 더 깊이 젖어드는 것을 느낀다...여유가 없고 항상 무언가 있어야 하고 알아야 하고 ..< 인터넷 중독증(?) 아닐까 몰라...>허나 일에 열정을 갖어야 뭐든 얻는것이 아니던가..낙오되지 않고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추러한단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