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日目
인터넷 에서 책사기
엊그제 인터넷에서 책을 주문하였더니 오늘 도착...실로 speed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실감케 한다...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다...아직은 불신이 팽배하여 인터넷 거래가 정착된상황은 아니다...사이버 상에서 물건을 보낸다 해놓고 물건을 보내지 않은 것들이 바로 신용이 생명인 인터넷 상거래를 막는 암적인 존재다 ...그러나 난 이런 것도 잠시동아니고 머잖아 신용사회가 자리잡아 정착이 되리라 본다...시대가 요구하고 있고...변하지 않음 안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편안한 거래여서 서로간에 신용만 보장된담 이것은 얼마나 혁명적인 일인가...주저 하다가 그래도 믿을 수있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라서 주뮨을 하였다... 정확하게 3일만이다 ..< 역사 인물사전 > < 조선왕조 실록 > 이다 ...가격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여 잘하였단 생각과 함께 사이버거래가 머잖아 정착이 되리라 확신한다 ...책이 훼손될가봐 꼼꼼히 포장한것도 ...상거래가 정착하기위해선 믿는 사회와 신뢰가 구축이 되어야 한다는것.. ..정보화 시대에 구태의연하게 서점가서 시간낭비와 비싼책을 산단것보다 20%나 디슽카운트 되는 사이버 서점... 얼마나 보람된 일인가....다음엔 음반을 한번 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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