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time
하루가 정말로 잘도 간다...좋은 현상인지 아닌지..모른다 이런것들이...배가 불러오는 미스박이 보기에 안타깝다...산다는것이 뭔지..? 그리고 이 더운날 애를 낳아야 하는 그 운명..하루가 금방이고 나날이 살처럼 간것 같다...이래선 안되는데 .....날마다 컴푸터나 만지고 ...서핑하고..요샌 서핑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할일이 많다..정보보아야지 ..멜 보내야지...편지써야지..등등..헌데도 잘 가는 시간들...남의 일기를 훔쳐 보는 그 재미도 ...나아닌 남의 생활들..남들은 사랑을 어떻게 할가..남들은 부부 쌈을 어떻게 하나..애들사랑은...?다들 잘쓴다 미려하고 .. 사실감있게...나도 쓴다고 해도 그저 그렇고...시간이 아쉽다..넘도 빨리 달아나...그래도 시간보내기가 답답한 사람들이 많다...시간 보내기..노름하기 등등...아끼자 그리고 한번 되돌아 보자 시간을 어이 보냈나?맘은 바쁘고 바빠도 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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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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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