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time
하루가 정말로 잘도 간다...좋은 현상인지 아닌지..모른다 이런것들이...배가 불러오는 미스박이 보기에 안타깝다...산다는것이 뭔지..? 그리고 이 더운날 애를 낳아야 하는 그 운명..하루가 금방이고 나날이 살처럼 간것 같다...이래선 안되는데 .....날마다 컴푸터나 만지고 ...서핑하고..요샌 서핑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할일이 많다..정보보아야지 ..멜 보내야지...편지써야지..등등..헌데도 잘 가는 시간들...남의 일기를 훔쳐 보는 그 재미도 ...나아닌 남의 생활들..남들은 사랑을 어떻게 할가..남들은 부부 쌈을 어떻게 하나..애들사랑은...?다들 잘쓴다 미려하고 .. 사실감있게...나도 쓴다고 해도 그저 그렇고...시간이 아쉽다..넘도 빨리 달아나...그래도 시간보내기가 답답한 사람들이 많다...시간 보내기..노름하기 등등...아끼자 그리고 한번 되돌아 보자 시간을 어이 보냈나?맘은 바쁘고 바빠도 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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