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주 차
실로 오랫만에 차를 가지고 왔다...차...필요한 것인지 10년을 넘게 타고 필요한 것인지 ...?어떤 땐 귀찮은 것이어서 없에버리고 싶기도 하고..해도 가끔은 쓸데가 있어서 10년이 지난 고물인데도아직도 타고 다닌다...귀찮은 일이 한둘이 아니다..주차문제가 제일로 골치 덩어리...앞집에 주차구획선이 그어지자 새로이사온 주인은그 주차 공간이 자기의 소유(?)로 착각하는지...항상 넓은 공간으로 주차하고 있다....도로를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고 남이 못되게 물건같은것으로 막아놓은 이 무레함...난 딱 갖다 놓았다. 마치 내 자리라도 된것인듯..모르는 사람은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미친자에겐 몽둥이가 약이라고 ....왜 사람들은 자기의 혼자만 생각할까.....남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한담 그리 주차는 안할텐데..서로간에 이해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맘이 ..남이 못되게 주차공간을 다 차지 한일들..보다 아름다운 맘들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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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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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