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50 일째
주 차
실로 오랫만에 차를 가지고 왔다...차...필요한 것인지 10년을 넘게 타고 필요한 것인지 ...?어떤 땐 귀찮은 것이어서 없에버리고 싶기도 하고..해도 가끔은 쓸데가 있어서 10년이 지난 고물인데도아직도 타고 다닌다...귀찮은 일이 한둘이 아니다..주차문제가 제일로 골치 덩어리...앞집에 주차구획선이 그어지자 새로이사온 주인은그 주차 공간이 자기의 소유(?)로 착각하는지...항상 넓은 공간으로 주차하고 있다....도로를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고 남이 못되게 물건같은것으로 막아놓은 이 무레함...난 딱 갖다 놓았다. 마치 내 자리라도 된것인듯..모르는 사람은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미친자에겐 몽둥이가 약이라고 ....왜 사람들은 자기의 혼자만 생각할까.....남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한담 그리 주차는 안할텐데..서로간에 이해하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맘이 ..남이 못되게 주차공간을 다 차지 한일들..보다 아름다운 맘들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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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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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지는 전엔 왔었는데 님의 건 없던데요?전번 남길께 

그게 아니구요 제가 옥상방수 이전 일기였는데 3개 댓 

이메일 말이죠? 누가 볼까 지웠죠 혹시? 누가 이상한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제 댓글 3개는 어디갔을까요?읽으 

그럼요 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 

한 사람의 착오판단으로 이런 민심을 둘로 갈라쳐놓은 과 

대통령 취입시 파면 꿈에도 생각못했겠죠!!!임기도 못채 

파면선고 봤어요.모두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군요.전에도
그래요 잘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니...오늘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좋은밤 되세요.^^